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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찰

hustle and sexy

끝내주게 멋있는,
그런 제스처나 표정이 있다.
 

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느낌
 
건조한 모래 바람이 불 것 같은, 
폐허 혹은 디스토피아와 같은 현실
거기서 닦으면 빛나는 보석 혹은 주인공과 같이.
 
지독한 취향, 여전한 끌림
 
극단적인 현실 속에서 가슴이 짜릿함으로 두근대는 순간
 
한결같은 취향의 드라마
- Beef (2023)
- 수리남 (2022)
- Gangs of London (2020)
- Hell or High Water (2016)
- Sicario (20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