앤드류, 플레쳐-이 둘 사이의 미묘한 긴장은 나를 즐겁게 했다.
인간의 광기란 무엇일까?
그건, 위험하지만 기묘하게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.
영원히 픽션이길 바라지, 모두가.
하지만 꼭 이렇게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그걸 믿고 있다.
노력하면 될 거라는, 너무 유명한 사실 그리고 거짓말을.
하지만 모 리뷰대로 이 영화는
강렬하게 설득력 있다.
그래, 맞아. 이건 강렬한 종류의 것이다. 아주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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