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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c etc

일단

시작함

나의 덕심을 발휘해보고 싶지만 역시나 다시 한차례 고요의 파도가 싹 쓸고 지나간 것 같은 분위기는 뭐지...-_-

일단 지금 몇 개 생각해 놓고는 있다. 드라마나 음악 쪽으로 그리고 후기 정도?

최대한 덕력을 발휘해보겠으나 또 모르지. 원체 분위기를 타면 그 한계쪽으로 가기 때문에...

1. shameless 후기 쓸 듯: 시즌 4만 몰입해서 봐서 이걸 먼저 쓸 것 같은데 다른 시즌은 왜 집중이 안되나...

뭐 사실 이것도 영국판하고 미국판하고 비교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만.

2. 윌코에 대한 얘기가 많이 없어서 한번 써보려고 하는데 어떨까.. 최근에 알긴 했는데.

3. 여행 후기 정도로 구성해도 벅찬 듯 하다...

Aㅏ.. 이렇게 잔잔하게 쓰려는 건 아니었으나... 일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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