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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타엑스 셔누, 응원할게

따스한 목소리가 맘에 드는군요

겨울에 마시면 시린 코를 따뜻하게 해줄 음료처럼.

웃으면 접히는 눈과 물표범같은 표정

시원씁쓸 고독한듯 아닌듯 쿨한 모습 

노머시에서 시무룩한 모습을 보는 게 미안할만큼 아까워

 

잘 되었으면 합니당 

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..

화이팅

 

덧) 존 레전드의 All of Me가 찢었다 이거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