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/11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몬스타엑스 셔누, 응원할게 따스한 목소리가 맘에 드는군요 겨울에 마시면 시린 코를 따뜻하게 해줄 음료처럼. 웃으면 접히는 눈과 물표범같은 표정 시원씁쓸 고독한듯 아닌듯 쿨한 모습 노머시에서 시무룩한 모습을 보는 게 미안할만큼 아까워 잘 되었으면 합니당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.. 화이팅 덧) 존 레전드의 All of Me가 찢었다 이거야.. 이전 1 다음